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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투명 버스쉘터
시온코리아
2020-12-22 | | 조회 1,040 | 댓글0


추운 겨울이 되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매서운 한파를 피하고 눈비를 막아주는 정류장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부터 보호되는 대피소 역할도 합니다. 기존의 버스정류장 시설은 창문 소재로 대형 유리와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시공비가 비싸고 제작기간도 오래 소요됩니다. 부주의로 충격이 가면 유리가 파손되고 사람이 다칩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하는 버스정류장은 구조를 간단하면서도 쾌적하게 설계하여 편리한 대피 공간을 창조하고 시공비를 절감하며 지방 변두리까지 쉽게 설치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리 대용 소재로 시온코리아가 공급하는 크리스탈 투명필름을 사용합니다. 투명도가 높아서 시야가 뚜렷하며 자외선 노출이 심한 야외에 사용하여도 3 년간 탈변색이 방지되고 기대수명은 최소 5 년을 유지합니다. 어떤 다른 필름보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간혹 불량 아스테이지를 사용할 경우 투명도가 흐릿하여 시야가 불명확하고 6 개월이면 탈변색이 진행됩니다. 1 년도 안되어 필름에 크랙이 발생하면서 교체해야 합니다. 잦은 교체는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통행의 불편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소재 품질의 우수성과 간편한 구조로 시민들이 만족함에 따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는 급속히 쉘터의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투명필름으로 조성하는 버스쉘터가 필요하신 지방자치단체 또는 기관은 연락주시면 모든 자료와 함꼐 설치 견적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드립니다.



시 온 코 리 아
경기 파주시 재두루미길 590
T. 031-94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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